19세기 후반 에티오피아를 통해 처음 커피를 도입한 케냐는 합리적인 재배와 가공 그리고 유통관리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아프리카 대표 커피 생산국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한 신맛과 짙은 향미, 과일의 달콤함까지 균형이 잘 잡힌 고급 커피로 알려진 케냐 커피는 대부분이 1,500 ~ 2,100m 고산지대에서 재배되고, 생두의 크기를 기준으로 4등급(AA, A, AB, C)으로 나눕니다. 대표적 커피로 최상급 커피인 케냐 AA가 있으며, 생두는 대체로 밝은 청록색을 띠며 짙은 향미와 강한 신맛 그리고 여러 달콤한 맛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냐 A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아라비카 커피 리스트에 언제나 이름을 올리는 뛰어난 커피로 생두의 크기, 모양, 밀도의 등급을 의미합니다. 가장 사이즈가 큰 케냐 AA는 대부분 수세방식으로 가공하며 많은 커피 오일을 함유하여 케냐 커피 특유의 기름지고 강한 향미를 줍니다.
-생산지역: Nyeri County, Kenya
-생산고도: 1,830 ~ 1,950m
-품종: SL-28, SL34, Ruiru11
-가공방식: Washed, Sun dried on raised beds
-커핑노트: 감귤, 베리, 부드러운 바디감
-로스팅 정도: 미디엄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