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원에서는 원두에 대한 품질 향상 뿐만 아니라, 신선한 커피의 맛과 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커피봉투 패키징 방법에 있어서도 여러 차별적인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포장봉투 원단으로는 'PET/AL/LLDPE' 재질의 원단을 사용하는데, 이는 봉투 겉면은 PET 재질, 중간은 AL(알루미늄) 재질, 내면은 LLDPE 재질로 이루어져 있음을 가리킵니다. 특히, AL(알루미늄) 재질 층이 빛과 습기를 완벽히 차단하여 커피원두를 보다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두번째로, 커피봉투에 내용물을 담을 때, 원두 충전 후 고압의 질소 충전 과정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이때, 커피 봉투 속에 있던 산소가 대부분 질소로 치환되고 커피 봉투 속에 질소 가스가 채워진 채로 밀봉 포장됩니다. 이로 인해서, 산소에 의한 원두의 산화 작용이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참고로, 질소는 대기의 78%를 차지하며 비활성, 무독성 물질로 식품 포장에 주로 사용됩니다)
세번째로, 커피봉투에 아로마 밸브를 부착하여, 외부 산소 유입을 막고 원두가 숙성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배출됩니다. 이때, 충진된 질소와 이산화탄소가 같이 배출되는데, 질소와 이산화탄소는 모두 비활성 물질로 봉투 속에 남아있어도 문제는 없지만, 유통과정에서 과자봉지처럼 봉투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지막으로, 커피봉투에 틴타이를 부착(1kg 봉투에는 미부착)하는데, 그 이유는 봉투를 개봉한 이후에는 어쩔 수 없이 산소가 유입되어 산화 작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틴타이를 사용할 경우 봉투 속에 남아있는 산소의 양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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